Talkband B2
단점.
1. 가격이 비싸다. 한 8만원이면 좋을것 같은데 국내 정식 발매도 없지만 해외에서도 비싸다.
아마존에서 130불.. 이니
2. 처음에 적응 하기 어렵다.
3. 배터리 5일 간다고 하는데 거짓말.. 하하. 사용하기 나름이겠죠?
여하튼 5일은 무리 입니다. 단 1시간 정도 충전하면 2틀은 가는것 같습니다. 책상에 앉았을때 잠시 충전 하면 별 무리 없습니다. 늘 차고 움직이시는 분이라면 2개 구매 하셔도 되겠죠?
장점
1. 디자인이 괜찮다.
2. 이젠 다들 중국산을 아무도 대륙의 실수라고 하지 않는다. 모두들 감탄한다.
3. 적응 하고 나니 필수라는 생각이 든다.
4. 그동안 여러 블루투스 이어셋을 두루 사용해봤다. 목에 거든 넥밴드 , 귀에 거든 형태,
삼성의 목걸이 처럼 착용하는 제품, 옷깃에 집게 처럼 꽂아 두는 제품 하지만 한두번 사용 후에는 그냥 묵히게 된다.
5. 토크밴드 확실히 그점은 장점이다. 손목을 흔들면 OLED 가켜지고 시간이 나타난다. 따로 버턴 사용 하지 않아도 시계 보려면 흔들면 끝.
6. 전화를 받으려고 여타 제품들 처럼 통화 버턴 누르지 않아도 된다. 손목에서 분리 되어 귀에 착용되는 순간 통화가 이루어 진다. 아마 수평 센스를 이용해서 되는것 같다.
다른 제품들 모두 통화 버턴을 찾으로고 애쓰고 애쓴다. 그러다 전화 끊어지고..쩝...
7. 위 두가지 기능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거기다 덤으로 부가기능들이 또 있다.
8. 1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깨워 준다. 스트레칭 하라고... 요즘 학생들도 허리 통증 많다고들 한다. 그냥 한시간을 계속 같은 자세로 있으면 진동으로 스트레칭 하라고 난리다.
9. 운동 조깅 시간 타이머 기능 ( 아직 조깅 운동은 별로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