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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3 2015년 6월 3일 오늘 부터 아침 운동
- 2015.06.03 2015년 6월 3일 회화
- 2015.06.02 1일 권장 당류
- 2015.06.02 2015년 6월 2일 회화
- 2015.06.01 2015년 6월 1일 회화
- 2015.05.29 2015년 5월 29일 회화
- 2015.05.27 뜬금없이 계룡산으로... (서울에서 계룡산)
- 2015.04.21 어디서든 백과사전을 불러 낼 수 있다.
- 2015.04.21 큰맘먹고 맥북을 다시 지르다.
Is this?
all right. Where was it? thanks micke.
Are you going to market?
yes, Are you come along with me?
ok. what is less use for envirment, paper or plastic?
actual, bouth.
I see. I will less use paper and plastic.
1.
Are you going to grosery shopping?
what use less for envirment?
윽 모르겠다 ㅠㅠㅠ
environment....
actually 부사가 되어야하나?
2.
과거형이 되어야했다. 쩝
Did you see my clouth bag?
cloth.. 이단어는 늘 헷갈린다. 젠장 뭐이리 어렵냐.
Are you looking for this one?
Are you going grocery shopping?
아마 뒤 shopping 때문에 to를 않쓰는걸까?
Do you want to come with me?
what should we use less for the environment, paper or plastic?
의문문 감잡기 어렵다. what은 했는데 다음은 뭐지 우리가
yes, i have working on high a brand image.
i think your company has already very good reputation.
thank you, and we focus on to expend market share.
Do you change in target custmer layer?
No,I do't . we don't think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설탕을 비만의 주범으로 지목하면서 하루 50g(성인 기준)이던 권장 섭취량을 25g(6티스푼)으로 대폭 낮춘 o change layer.
right.
이미지를 높인다에서 높인다는 생각에 벗어나서 향상시킨다는 쪽으로? 하지만 모르겠군. high 동사가 없나?
집중하다.. 둘의 차이가
focus on
concentrate on
이런걸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알려주세요.
we are not keen on changing our audience.
i see. 음 간단한데 생각 나지 않는다.
Sure. what advice do you need?
how can i start to talk a romantic conversation with a man?
좋죠. to 칭찬 남자에게 진심으로
what about to 칭찬?
bring about he's ware something.
and to 칭찬 about that?
that's right.
오늘은 완전 엉망이네.
hi, can i ask to you for some advice?
how can i to start up a romantic converstion?
음 좋죠.. 에서 좋다를.. 그렇다면 good . it's good to give him a genuine compliment .
A compliment on what?
전치사 on 왜 about 아닐까? 그런데 on도 맞는것 같다.
Pick out something his wearing.
관계사를 적절히 사용하는게 참 쉽지는 않다.
Pick out something that the guy has wearing.
has / is 이런젠장 둘다 될것 같은데 다음에 찾아보자
and give him a compliment on it?
Vaiola, These two is new samples ?
Yes, these are more lighter than previous.
Right. but I don't know diffrent between us.
It looks like same but it has diffrent charect.
Please tell me more specip 구체적
what was the different?
1. 지난번 것 영어로 생각이 나지 않았다. 대신 지난밤을 생각해 보니 last night... 아하 그럼 대충 ㅋㅋ
2. much / more 차이 있겠죠!!
난 왜 more를 사용했을까? much 가 "더" 라는 의미 보다는 how much 처럼 수의 정도를 나타내기 위해서 쓴다고 생각한것 같다.
1. more - 더 많은 수(의)
- 더 (2음절 이상으로 된 형용사/부사의 비교급을 형성)
- 더(많이)
2. much - 많은 ( 부정문에서 불가산 명사와 함께 쓰임)
- 무엇의 양을 물을 때 how 뒤에 쓰임
- 매우 , 너무, 정말, 많이
I don't have much money with me.
나는 가진 돈이 많지 않다.
사전적 의미로 보면 내가 선택한 more 가 뜻이 상통하는 듯 !! ㅋㅋ
http://www.spicus.com/uxgroup/board_view.asp?boardSeq=5533
The factory has become more productive in recent months.
'더 생산적'이라는 뜻으로 'more productive'이라고 쓴 것으로 보입니다.
much는 비교급, 최상급, too 등을 강조하여 '훨씬, 매우'라는 뜻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more 앞에 much를 붙여서 'much more productive(훨씬 더 생산적인)'라고 표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much 는 more 강조하는 "훨씬"의 의미! much more "훨씬 더"
결국 much/many more more 앞에 어떤 강조어구 즉 훨씬으로 much / many 를 선택하느냐의 문제가 발생. 간다히 much는 양 many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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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many more pencils than yesterday.
아침에 전화 한 통 받고 계룡산으로 일정을 급하게 잡았다.
사실 아무것도 안 잡았다. 출발하는 차만 예매를 하고 코스 따위는 생각지도 않았다.
다음에 또 계룡산을 가게 된다며 하는 생각에 그냥 몇 자 적어 두면 이거 보고 참고 해야지 하는 맘에 여기 적어둡니다.
초파일 연유가 시작되는 토요일 아침에 서울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11:30분 유성행 일반고속을 탔다. 그게 자리가 남아 있는 마지막이었다. 우등고속이 약 12,000원 정도고 일반 고속이 대략 9천얼마 였든것 같다.
대략 2시간30분 소요 시간.
2시 넘어 유성에 고속버스 터미널에 도착해 오른쪽 길따라 쭉 한 10여분 정도 나와 우회전 하면 유성 시외버스터미널이 있고 그대로 지나치면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다. 여기서 107번
동학사 행 버스를 타면 끝..
간단하다 이게 정녕 다라고 생각했다. 젠장 산행은 하지도 않았으면서 바로 고 앞에 다다르기만 하면 다라니.. 너란 인간 참 한심하다.
동학사에서 물과 김밥 한줄 오이하나 사들고 동학사로 오르기 전 큰 계룡산 등산길 안내도 앞에서 우측으로 ( 전혀 등산길의 시작으로 보이지 않는 모텔 골목이다.) 빠지면 동학사를 우회하는 등산로가 시작된다. 장점은 입장료가 없다는 것. (2015.05 현재) 입장료 받는 곳이 향후에 옮겨질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데 이길이 제일 완만하고 좋은 길이다. 돈도 안들고 말이다.
남매탑을 행해서 걷는 길은 너무 좋다. 힘들 때도 있지만 계곡이 있어서 시원하다 물놀이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냥 여기서 발담그다 내려가도 좋을 듯 하다.
남매탑 까지는 그냥저냥 여자들 힐 신고 갈정도는 아니라도 편하게 또 힘도 적당히 들이면 간다.
우리는 남매탑에서 갑사로 가기로 했다. 나는 동의 하지 않았다. 하지만 반대하지도 않았다. 반대할 만한 근거도 없거니와 동학사 쪽으로 돌아 내려가는길은 예전에 한번 가 봤는데 정말 싫었다. 나 처럼 무릎 안 좋은 사람은 치명적이리 만큼 싫다.
하지만 갑사도 윽....,만만치 않다. 이렇게 약 3시간 정도의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정말 좋은 산이다.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그냥 있는 좋은 산이다. 누가 그러든데 산은 사람을 싫어 한다고 한다네 그렇게 싫다고 하는데 사람은 그렇게 좋다고 엉기고 들러붙고 좋아라 부비적 거린다고 젠장 내 얘긴가?
난 산 별로 않좋아한다. 힘든산 않좋아한다. 힘든 사람도 않좋아한다. 쉬운 사람이 좋다. 나도 쉬운 사람이니까! 뭐하나 잘 하는것 없지만(찾아보니 있긴있다.) 상대도 뭐그리 잘하는 사람 아니어도 좋다. 험한 산 처럼 사람 험하게 싫어하는산 억지로 엉겨붙기 싫다. 동네 동산에 만 가도 두리뭉수리 뒹굴뒹굴 좋기만 하다. 딱 나처럼...
갑사는 좋았다. 너무 좋았다. 단지 계획이 없는 곳이라는게 여행은 그래서 더 좋다.
5시55분에 갑사 버터정류장에 도착 했는데 차는 50분에 가고 없다.
다음차가 8시10분..
그래서 저녁을 갑사에서 먹었다. 젊은 부부인지 여하튼 산채정식을 거하고 맛있게 먹었다.
아주 멋진 그리고 너무큰 느티나무가 있는 식당에서... 가격은 15,000원 배 부르게 먹었다.
8시 차가 있어서 탔다. 기사에게 대전을 가냐고 했더니 공주시내로 나가서 대전행을 타야 한단다. 모르겠다.
여하늩 대전을 가는 줄 알았는데 않간다고 한다.
중간에 내려 공주 시내로 가는 마지막 시내버스를 타고 공주 시내에 도착 다시 대전 지하철 역이 닿는 곳 까지 내려서 지하철로 무사히 대전에 도착.
새벽까지 술로 보냈다. 대전도 참 좋은 곳이다.
젊고 싱그럽고 그런데 조용하다.
새벽5시 넘어 국밥집에서 국밥을 먹고 서울행 버스에 몸을 싣었다.
차 안에서 잠은 꿀맛 같았다 힘들게 놀고 나도 잘 놀고 나면 개운해 지나보다. 그럼 잘 놀았다.
사전을 구매 하지 않아도 무료로 내장 되어 있다. \(^^)/
굳이 마우스로 검색하고자 하는 단어를 어렵게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마우스를 올려 놓기만 하면 된다
control + command + D
ps. 마우스 포인터를 올려 놓기만 해도 키보드로 단어를 선택 할 수 있는 기능 만 따로 구현 할 수 있다면 좋겠다. 언제 내공이 싸이면... 방법 아는분 댓글 좀 ...
큰맘 먹고 맥북을 다시 질렀다.
웹서핑 하기 좋지만 막상 할 것이 없다.
쇼핑도 결제가 되는곳 보다 않되는 곳이 훨씬 만다.
왜 맥을 다시 들었을까!! 후회된다.
그래서 윈도우8을 설치 하기로 결심
시간 될때 한번 윈도우를 설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