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건 특별한 건 (의존 명사는 앞의 어미와 띄어 써야 한다. 또한 문장 성분이 다른 단어나 명사가 덧붙을 때는 각각의 단어를 띄어 씀이 바릅니다. ) 아니고 최근 글을 쓰면서 영어회화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뭐 특별히 공부라고 할것 할 것(마찬기자 의존 명사 띄어) 까지는 없고 생산적인 글쓰기의 습관을 들인다는 개념으로 시작했습니다. 계획은 약 한달간 한 달간(사물의 수나 양을 나타내어 체언을 꾸미는 수관형사는 뒤에 오는 명사 또는 의존 명사와 띄어 씀) 먼저 해보자는 생각입니다.

역으로 한다고 했으니 짐작 하신것 하신 것(의존 명사 띄어 씀) 한글 대화를 가지고 영어로 번역해 보는 겁니다.

일단 정답이 확실한 텍스트가 필요로 해서 네이버에서 매일 제공하는 영어회화를 가지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번역된 한글을 보고 역으로 영어로 추론해 보는 거죠. 

좀 도움이 될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처음 보다 처음보다(보다는 조사이므로 붙여 써야 합니다.) 1주 정도 후는 확실히 편해 진것  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영어로 글을 쓸일이 쓸 일이 없었는데 말도 않되지만  안 되지만(부정의 의미를 띤 '안'은 뒤에 오는 서술어와 띄어 써야 바릅니다. 섭섭하거나 가엾다는 의미라면 붙여서 안되지만 으로 붙여사용) 글을 끄적이고 있네요.

게다가 정답이 있으니 받아 들이기도  받아들이기도('들이다'는 보조용언으로 본동사와 결합하여 복합어가 되어 붙여씀) 수월합니다.

1.

영어로 번역하려고 하니 우선 단어선택 특히 동사의 선택에서 부터 선택에서부터 턱하니 턱 하니(부사는 뒤의 말과 띄어 써야 합니다.) 막힙니다.

처음엔 그냥 한글로 모르는 동사를 한글로 적어 넘깁니다. 너무 몰아부치면 몰아붙이면 제 성질 제가 잘아니 잘 아니(부사는 뒤의 말과 띄어) 아마 지레 포기 할 것이 뻔합니다. 하니 쉽게 가려 합니다.

두번째 두 번째(수관형사 뒤에 오는 명사 또는 의존 명사와 띄어) 단어가 무작위로 나열 되기 나열되기('-되다'는 앞의 명사와 붙여야 합니다.) 시작합니다. 어떤 순서를 두어야 하는데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주어, 동사, 목적어 이런 단순 구조는 그나마 괜찮지만 괜찮지만, (대등하거나 종속적인 절이 이어질 때는 절과 절 사이에 반드시 점을 씁니다.)의문문, 강조문 이런 것들은 가끔 단어의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어 뒤죽박죽되어(같은 조사가 겹쳐 쓰이면 어색합니다.)버립니다.

2. 

단어가 머리 속에서 머릿속에서(합성어이므로 전체를 붙여씀) 선택 되고 나면 다음은 단어의 배열 순서겠죠.

더 머리 아프게 합니다. 어떻게 이걸 생각하지 않고 그냥 뱉을 수 있게 만들까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죠. 아마 그래서 수 많은 수많은 영어학습서들이 영어학습서가 어순을 얘기 하는가 봅니다.

3.

아무래도 반복 학습이 중요 하겠죠. 한글을 보고 영어번역 글을 1초 이내 말 할 말할(명사에 '하다'가 붙어 동사가 되는 단어) 수 있을 때 까지  때까지(범위의 끝을 나타내는 '까지'는 조사이므로 앞 말과 항상 붙여씀) 연습해야 합니다. 어떤 것 보다 것보다(보다는 조사이므로 붙여 써야 함) 이것이 가장 중요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온더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