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300,000 years after their appearance, matter and energy started to coalese into complex structures, called atoms, which then combined into molecules. the story of atoms, molecules and their interactions is called chemistry.
대략 30만년 전 그들이 출현, 물질과 에너지 합체되어 복합적 구조물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름하여 원자. 이것들이 모여서 분자를 형성하였다. 원자와 분자 그리고 그들의 상호작용을 우리는 화학이라 얘기한다.
물질과 에너지는 등장한 지 30만 년 후에 원자라 불리는 복잡한 구조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원자는 모여서 분자가 되었다. 원자, 분자 및 그 상호작용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는 화학이라 부른다.
About 3.8 billion years ago, on a plant called Earth, certain molecules combined to form particularly large and intricate structures called organisms. the story of organisms is called biology.
약 3천8백 만년 전 지구라는 행성에 분자들이 결합하여 특정한 큰 부분을 구성하고 그리고 미묘한 구조체를 유기체라고 한다. 이 유기체에 대한 것이 생명공학이다.
약 38억 년 전 지구라는 행성에 모종의 분자들이 결합해 특별히 크고 복잡한 구조를 만들었다. 생물이 탄생한 것이다. 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생물학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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